오늘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미술대회가 있어서
둘째와 셋째가 대회에 나갔다.
난 안가고 집사람이 데리고 다녀왔는데 사진도 찍어줬네, 둘째만.
막내는 플래쉬 불빛이 �다고 찍지 말라고 했단다.
그럼 우리 둘째 사진을 올려 봐야지.
음 그림 그리는 자세가 그렇듯한데..
이번에는 앞에서 찍은 모습.
최종 작픔(?).
이 그림을 보는 사람은 전부 감상평을 달아놓을것!!!!
남의 작품을 꽁짜로 볼수는 없는거잖아^^.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이런 대회에도 부담없이 참가하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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