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 여기저기 햬외출장을 다녀왔었지만 중국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막연하게 예전에 TV에서 본 중국의 모습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었던지 이렇게 발전되어있는 중국의 모습에
3주동안 내내 놀라기만 하다 돌아왔다.
내가 본 중국은 절대 우리나라 보다 못사는 나라가 아니었다.
업무때문에 3주내내 일만하느라고 몇 곳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사진 몇장을 찍어 올수 있었던게 정말 다행이다.^^
아니면 내 말을 안믿는 사람도 있었을 것같다.
아래 사진은 우리가 묵었던 숙소 앞의 스타벅스 커피샵.
처음에는 이런 커피샵이 있다는것도 놀라웠다.^^
우리가 일하던 사무실의 휴게실에서 바라본 북경 사진이다.
여기는 숙소에서 찍어본 야경.
아래 사진은 차타고 가면서 찍어본 사진들이다.
이번 사진은 밤늦게까지 사무실에서 일하다 퇴근하면서 너무 멋있어서 휴게실에서 찍어본 사진이다.
이건 북경시내.
거리의 호화빌딩들하며 각 빌딩들마다 명품판매 대리점이 즐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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