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께서 자꾸 집을 팔고 싶어하신다.ㅜㅜ
나는 절대반대지만 부모님 집이니 내가 무조건 반대만 할수도 없고.....
이렇게 예쁜집을... 20년 이상 공들여 가꿔온 집을 팔려고 하니 정말 속상하다.
난 이집이 팔리길 바래야 하는지 안팔리길 바래야 하는지...ㅜ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사진이라도 남겨둬야지.
평촌중앙공원 야간출사^^ (0) | 2009.07.05 |
---|---|
니콘 D40 구입^^ (0) | 2009.06.27 |
접사렌즈 구입(탐론90마) (0) | 2009.06.10 |
접사연습(접사필터 사용) (0) | 2009.04.26 |
필름카피 -2- (0) | 200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