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바이코리, 블랙안시등등

지난주말에 입양해온 스터바이 성어들입니다.

모두 7마리인데 우리 둘째하고 잡사람이 아주 예뻐하네요.

제가 봐도 귀엽습니다. 

 

 

 

블랙안시롱핀 입니다.(12마리)

주중에 택배를 받았는데 추운 말씨 때문인지 전멸해서 직접가서 받아와서 오늘 입수시켰습니다.

입수후 바로 호박줬는데 몇마리가 붙어서 먹고있네요.

 

 

얼마전 데리고 온 슈퍼체리입니다.

정말 일반 체리새우 하고는 틀리네요. 암놈 10마리중 5-6마리가 알배고 있습니다.

한마리는 벌써 애기 새우들을 보여 줬구요. 이대로 가면 씨알들이 숫적으로 밀리지 싶네요.

그럼 개체수 조절을 해봐야겠습니다.

 

 

포란한 씨알이 암컷입니다.

왜 이렇게 새끼들을 안보여 주고 달고만 다니는지???

제가 마음이 급한가 봅니다.

 

 

델모게니 유어와 치어 사진입니다.

조금 커야 턱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요새는 어미가 새끼들을 안 낳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