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에 태어난 우리 막내 처제의 애기 태은이.
오랜만에 처가에 가서 안고 있는걸 우리 둘째가 찍어주었다.
우리는 이제 애들이 많이 커버려서 애기들의 모습이 다 사라져 버렸는데 조카 애기를 보니 정말 예쁘기만 하다.
딸인데 주변 사람들은 아들 같다고 한다고 하던데 난 그런건 모르겠고 정말 귀엽고 예쁘다.^^
우리 예쁜 조카 때문에 이례적으로 내 큰사진을 올리게 되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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