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시화방조제에서 박하지를 잡아봤습니다.
박하지가 목표였기에 소라는 생각도 안하고 박하지만 잡으러 갔는데
아직 초보라 요령이 부족해서 조과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네요.
잘 못 잡아서 그렇지 박하지는 정말 많아요. 눈에 보이는걸 못 잡고 놓지고 그러니 약오르넹 ㅠㅠ
물때 맞으면 가끔씩 가서 요령을 익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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