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미국에서 완성 액상을 구입했습니다.
테이스티 베이퍼라는 곳인데 4온스 한병이 $18.75이고 4병까지는 $23의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4병이 넘어가면 배송비가 많이 비싸진다고 해서 직장 동료들가 합쳐서 4병반 구입했습니다.
마침 쎄일도 해서 조금더 싸게 구입했지요.
배송비를 포함해도 4온스(약 120ml)에 23,000원 정도니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싸이트를 보면 정말 많은 향의 액상이 있지만 저는 여러 사람들에게 검증된
카라멜 팝콘만 구입했고 동료들도 같은 걸로 하기로 해서 카라멜 팝콘만 4병 구입했네요.
두병은 제가 사용할거고 두병은 회사 동료들이 사용할 겁니다.
다른 액상들도 사용하고 있으니 120ml 두병이면 4-5개월 이상 사용할 양입니다.
해외직구를 하니 좋은 제품들을 싸게 살 수도 있고 국내에서 구하지 못하는 것들을 구할 수도 있어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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