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수미네 반찬에서 나온 부쭈꾸미를 .....
와이프가 해줬습니다. ^^
지난 가을 직접 배타고 잡았던 쭈꾸미를 냉동 보관하고 있었는데
마침 수미네 반찬에서 부쭈꾸미를 하길래 해먹었습니다.
부추하고 같이 먹는 쭈꾸미가 또다른 느낌이네요. ㅎㅎㅎ
다먹고 나중에 양념장이 남았는데 버터와 함께 밥 비벼 먹으니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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