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5년 롯데월드
saintjeong
2008. 4. 9. 09:43
2005년 롯데월드 갔을때 사진들이다.
이때도 첫째는 통통했고 막내는 날씬했네.
언제 저랬던 시절이 있었나 싶다.
입구에서 삼각대놓고 가족사진 한컷.
롯데월드에 사진 찍도록 만들어 놓은 자리에서 아이들 각각 한방씩.
이게 뭐더라.....
음 큰 풍선타는 곳의 줄 서있는 곳이었는데.
이건 또 뭐더라. 하나씩 돈넣고 타는거였는데^^
돈은 안넣고 앉아서 사진만 찍었다..
막내도 저차에 타긴했는데 안보이네.찾아보라구.
우리 부부도 한컷 찍어봤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서 눈이 가는건 옆으로 지나가는 여자의 어깨.
하필이면 우리 사진찍을때 저러고 가누. 그러나...음 섹시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