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화방조제 소라(2013.5.24)

saintjeong 2013. 5. 25. 10:32

한달만이군요, 또 다시 회사 동료분의 물때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퇴근후 밥도 못 먹고 바로 시화 방조제로 출발.

아래 사진처럼 크기도 크고 마릿수도 많~~~이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