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자작 액상 결과

2주 이상 숙성후 피워본 1차 자작 액상의 결과

 

1. 레드와인향

2. 포도향

3. 바닐라 크림향

4. 복숭아향

5. 카페모카향

6. 커피향

7. 헤이즐넛향

8. 꽃시가향

 

위 8가지중 단독으로 사용할 만한 향은 꽃시가향 한가지.

 

레드와인과 포도향도 괜찮았으나 약간은 화장품 냄새 같은것이 남.

레드와인에 포도향을 살짝 추가하면 더 좋은 향이 나고 화장품 냄새 같은 걸 제거해줄 방법이 필요.

 

커피는 판매몰의 설명대로하면 너무 진해서 농도를 낮춰야 하고  농도를 낮춘후 바닐라크림 약간, 헤이즐넉 약간을 추가하면

내 입맛에 맞는 커피향을 만들 수 있음.

 

복숭아향은 향이 너무 약해서 쓸수 없음. 다른 어딘가에 추가할 방법을 찾아야함.

 

2차로 몇가지 다시 테스트 시작.

내용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