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바디.

그동안 사용하던 연습용 바디(따꿍)을 새겻으로 교체했다.

 

TRF415 MSX Mark Rheinard를 중고로 구했을때 판매자가 준 도색된 미사용 바디인데

다음주 일요일에(2008.4.20) 내가 가입해있는 알씨까페에서 대회를 하는데 이번을 계기로 바꾸어 보기로 했다.

아직 실력이 미숙하니 뽀대라도 나야할것 같아서 ㅎㅎㅎ.

 

알씨카 사진 잘찍는게 정말 어렵네.

앞으로 가끔씩 사진을 찍어보고 다른 사진도 찾아보고 해서 알씨카 얼짱 각도를 찾아야 하겠다.

 

 

 

 

 

타미야 스티커를 구해볼려고 했으나 �마다 품절이라 그냥 이전 바디에서 떼서 붙였는데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약간 지저분하다.

 

이름스티커는 집사람이 추천하고 첫째가 협찬해 주었는데

한두번 구르면 떨어지겠지만.... 보기는 좋다.^^

 

궁둥이도 찍어줘야지...

궁둥이에 별건 없지만 여기도 내이름 붙여놔야지, 암만 암만!!!

 

단순한 단색 따꿍이지만 스티커들을 붙이고보니 그럴듯하다.

 

이차로 다음주 대회에서 잘 달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