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봄, 과천 서울랜드에서

포토샵을 사용해서 새로 블로그 사진용 싸인을 만들었는데

난 맘에 안드는데 우리 첫째가 예쁘다고 해서 한번 테스트 삼아 사진들에 올려 봤다.

간단한 싸인 하나를 만드는 것이지만 폰트들 받고 포토샵에서 글자관련 효과들을 익히고해서 만든 것이다.

난 포토샵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데 잘만 사용하면 굉장히 좋은 툴이겠지만

익숙해 지기는 좀 어려운것 같다.^^

 

지난 2008년 우리 가족이 서울랜드에 갔을때의 사진들이다.

 

서울랜드 들어가서 첫번째로 탄 놀이기구.

 

큰애만 혼자 탓던 놀이기구.

난 미리 기다리고 있으면서 촛점 미리 맞춰놓고 내려올때 찰칵.

생각보다 잘 나왔다.^^ 음   그런데 눈을 감고 내려 오는군. 그럼 뭔 재미가 있는지???

 

둘째와 셋째가 3-4번 탄 놀이기구.

사실 범퍼카를 더 많이 탔었는데 사진이 없네.

나도 같이 타는라고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ㅎㅎㅎ

 다람쥐통에서.

 우리 둘째 기린타고 한방.

저 브이 손모양은 언제까지 할려는지???

 

막내 회전 목마. 얼굴에서 좀 지친 모습이 보이는군.

 

 

 

나오는 길에 한장 더.

 이것도 나오는 길에서...

 

입구에서 찍은 사진인데 들어갈때 안찍고 나올때 찍었더니

아이들 지친 기색이 다 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