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발렌타인데이였군.
어제 회사에서 쵸콜릿을 먹어 놓고도 카메라에 신경 쓰느라고 까먹어 버렸네.
우리 첫째와 둘째가 직접 만들고 예쁘게 포장까지 해서 선물로 준 쵸콜릿이다.
이게 딸 키우는 재미라고들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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