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도라스 치어들이 조금 더 컸습니다.
많이 컷길래 부화통에서 어항으로 풀어줬는데 잘 먹고 잘 커가고 있습니다.
아직 골드스트라이프는 산란할 때가 안됐다고 생각하고
스터바이 치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씩 커가는 몸통을 보니 스터바이 같지도 않네요.
골드 치어일까요? 스터바이 치어일까요?
만약에 골드 치어라면 올해 목표중 하나는 또 달성하게 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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