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에는 라미레지들이 우리 수조에 추가되었다.
라미레지 종류는 골든볼 라미레지와 팝 볼 라미레지이다.
첫번째로 우리 둘째 생일선물로 사준 골든볼 라미레지.
다음은 팝 볼 라미레지.
다음은 기타 생물과 4주가 지난 우리집어항의 전체샷!
아래 사진은 포란을한 상태로 죽어버린 우리집 CRS.ㅜㅜ
알들도 부화가 몇일 남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직 CRS 사육은 무리인가?
그래도 잘 크고있는 씨알이 사진.
이건 포란중인 체리새우. 넌 죽지말고 잘 부화시켜서 번식에 성궁해주길...
이제 어느정도 완성된 우리집 어항.
수초도 잘 컷고 원하던 물고기들도 다 입수가 된 상태이다.
이제 안정적인 관리를 해야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막구피들은 분양하고
예쁜 고정구피를 한번 키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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