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CRS들이 조금씩 불어나서 선별을 하고 있는데
계속 선별을 해주니 발색이 괜찮은 애들이 조금씩 불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얼마전까지는 SS급이상되는 치비들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최근에는 A,S급이 더 많아 졌네요.ㅜㅜ 아직 고정율이 떨어지나 봅니다.
저기 선별된 애들중에도 진짜 맘에드는 발색을 가진 등급 좋은 애들은 다해봐야 5-6마리 정도네요.
올 한해는 선별을 계속해야 고정율도 올라가고 발색이 더 좋은 애들이 많아 질것 같네요.
CRS는 전에 몇차례 실패해봐서 초기에 잘 살리기도 어렵지만
이렇게 잘 살아도 맘에드는 애들을 만드는것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갑 좋고 발색 좋은 애들은 고가에 거래가 되는가 봅니다.
최근 탈락 개체항의 애들을 유료 분양을 했는데 우리집에서 번식시켜서 분양을한건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선별을 계속 할 생각이고 그에따라 분양도 계속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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